[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구라가 아들 동현의 혈당을 체크했다.
20일 리얼한 아빠라이프를 보여주는 채널A '아빠본색' 3화가 방영됐다.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함께 아침을 맞이한 김구라·김동현 부자는 아빠의 잔소리로 시작했다. 김구라는 '다이아몬드 아들'이라며 잠에 빠진 동현을 깨웠다.
그가 아들을 급히 부른 이유는 혈당을 체크하기 위해서였다. 결과는 의외로 아빠 김구라보다 높은 106으로, 공복 혈당이 꽤나 높게 나온 나머지 "실명될 수 있고, 다리 자르고"라며 폭풍 잔소리를 이어나갔다.
김구라는 자신의 어머니를 닮아 건강염려증의 기미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공황장애 역시 보통 느끼기 힘든 정도의 미미한 경우였음에도 먼저 알아차린 것도 건강염려증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동현은 39년생의 친할머니를 찾아 뵙기로했다. 여지껏 한번도 아들 김구라의 집에서 잔 적이 없다는 것을 밝히며 쿨하고 특이한 분이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현의 할머니는 프로 독설가 김구라도 당해내지 못할 만큼 발군의 입담을 갖고 있음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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