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1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바지 부자의 하와이 여행기가 그려졌다.
바비는 아버지가 운전하는 차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참 못생겼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히자 바비의 아버지는 "자신만의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나"며 질문을 하자 바비는 "아니 난 나르시즘이다 나 자신을 사랑한다"며 당당하게 자신의 매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바비만의 밝은 웃음을 선보였다.
이어 바비 부자는 화산을 보러 비행기를 타고 빅아일랜드로 향하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바비는 "용암이 보고 싶었다"며 자신만의 화산을 기대했지만 용암이 없는 모습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바비의 아쉬움은 빅아일랜드에 남겨진 용암의 흔적으로 만들어진 놀라운 자연 환경으로 단 번에 씻어내렸다. 바비는 빅아일랜드의 자연환경에 넋을 잃은 모습을 보이며 다시 한 번 활기찬 바비의 모습을 보였다.
아들 바비가 노는 모습을 흐뭇한 모습으로 지켜본 아버지는 "철이 없었으면 좋겠다 아직 나한테 애의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잡념없이 뛰어 다니는게 예쁘다"며 아들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며 바비 부자가 이토록 자유로울 수 있는 이유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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