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숙 SNS
출처: 지숙 SNS

[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파워블로거로 활약중인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레인보우 합류시절 멤버들의 텃세가 있었다고 깜짝 고백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세계 코너에서는 파워블로거로 활약하고 있는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출연해 오디션 당시를 언급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지숙씨가 앉아있는 모습만 보고 오디션에 합격했다더라, 혹시 그때 잘 못 들은거 아니냐”며 오디션 비화를 언급했다.

그러자 지숙은 “진짜 AKS 있었는데 잠깐 방으로 부르시더니 5분 정도 대화를 나눴는데 바로 다음 주부터 나오라고 하시더라.”고 입을 열면서 “이런 것이 기획사 사기구나 싶었다싶어 안 나갔더니, 왜 안 오냐고 다시 전화가 왔다” 며 해프닝을 털어놓은 것.

내 생각에 이미 레인보우 멤버들이 차있던 상태라 거기에 어울린다 생각하신 것 같다 이후 레인보우 연습생이 되었다는 지숙은 “근데 당시 내가 마지막 합류 멤버라서 그런지 솔직히 이틀 정도 멤버들의 텃세가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지숙은 “그동안 멤버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거리를 뒀다고 하더라. 특히 재경언니는 엄청 사무적인 느낌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지숙은 “근데 얼굴이 너무 예쁘단 생각뿐 안 들었다”면서 “이틀 지나서 언니들 집에서 한번 자니까 금방 친해졌다”며 멤버들과의 에피소드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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