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딘딘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딘딘의 ‘첫 V 라이브’에 나서는 가수 딘딘이 다소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8시에 예정되어 있던 방송은 1분 정도가 경과한 뒤에 시작됐다. 딘딘은 카메라에 자신의 얼굴이 잡혔는데도 처음 접하는 환경에 “되는거야? 뭐야 잠깐”이라고 부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지금 되는 거에요? 말 좀 해 주세요”라며 당연히 들릴 리 없는 팬들의 대답을 기다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채팅창을 발견했는지 딘딘은 이제야 “되는 거에요?”라고 재차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채팅창에 긍정적인 반응이 오자 딘딘은 “오, 되는 거에요?”라고 다시 한번 묻더니 “지금 들려요? 들려?”라고 말했다.
답답해진 심경에 딘딘은 “이거 뭐야 되는 거지 이거 어떻게 하는 거니”라며 맞은 편에 있는 누군가에게 “야, 야 이거 왜 안돌아가”라고 물었다. 간신히 정신을 차렸는지 딘딘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딘딘인데요 저 이거 처음해요”라고 고백했다. 딘딘의 현란한 카메라 워킹에 팬들이 항의하자 그는 “오케 안 건들게요 오케”라며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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