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컨저링2'가 흥행수익 3억 달러(한화 약 3,414억원)을 달성하며 공포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
7월 21일(한국시간) 미국 버라이어티는 "'컨저링2'가 북미에서 1억 10만 달러, 해외에서 2억4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 월드와이드 3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컨저링2'는 1973년 '엑소시스트' 이후 최고의 흥행을 거둔 호러 영화로 기록, 새 역사를 썼다.
이외에도 '컨저링' 프랜차이즈 (컨저링,애나벨, 컨저링2)는 모두 8억 8,2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세계에서 3번째 흥행 수익을 기록한 호러영화 프랜차이즈로 남게 됐다.
한편 '컨저링2'는 전편에 이어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 가장 강력한 실화인 ‘영국 엔필드의 호지슨 가족에게 일어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소재로 한다.
특히 제임스 완 감독은 '컨저링3'의 제작 가능성을 언급, 성공한 프랜차이즈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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