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듀엣가요제’ 이영현 팀이 첫 순서를 장식했다.

2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는 2주간에 걸쳐 7팀이 출연해 왕중왕전이 그려지는 가운데 이영현 팀이 첫 무대에 등장했다.

이날 이영현 팀은 팀끼리 가장 멀리 떨어져 등장하고 우승 시 이영현이 의자 위로 가장 높이 점프한 기록을 달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얼굴 표정이 다른 CD를 선택해 첫 순서에 낙점됐다. 박준형은 “듀엣가요제 시작을 알리고 끝마무리를 짓는 것 같다”며 첫 순서에 대해 반가워했다.

박준형은 꿈이 가수였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비의 랩소디’로 안정적인 음색으로 눈길을 끌며 우승을 거머줬고, 중독되는 표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영현 팀은 두 손을 꼭 잡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조장혁의 change를 선곡했다. 믿고 듣는 두 사람은 이영현의 안정적인 음색에 감미로운 박준형의 음색이 더해져 아름다운 화음을 완성, 전율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고 총 413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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