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원더우먼’ 새 포스터가 공개됐다.

워너브러더스는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영화 ‘원더우먼’(감독 패티 젠킨스) 새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원더우먼’ 포스터엔 칼을 들고 선 원더우먼 역 갤 가돗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은 그림자에 가려 자세히 드러나지 않았으나, 의상은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보여준 것보다 훨씬 화려해진 모습이다. 여기에 ‘POWER’(힘) 'GRACE'(품위) 'WISDOM'(지혜) 그리고 'WONDER'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원더우먼’ 새 영화는 원더우먼이 되기 전 다이애나(갤 가돗)가 아마존 왕국의 공주였고 무적의 전사로 훈련 받았다는 이야기를 담는다. 감춰진 파라다이스 같은 곳에서 자랐던 다이애나가 미국인 파일럿이 해안에 추락하면서 바깥 세상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분쟁을 알게 되고, 자신이 분쟁을 멈출 수 있단 사실을 깨닫고 아마존 왕국을 떠나 인간들과 힘을 합쳐 싸우는 내용을 담는다.

‘원더우먼’은 갤 가돗이 주인공 원더우먼 역을 연기하며, 로빈 라이트, 크리스 파인, 코니 닐슨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7년 6월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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