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늘 오전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있는 종로타워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보는 이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공평동 종로타워 지하 6층에서 불이 났다.
갑작스런 화재에 건물 안팎에서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10분 만에 자체 진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진압을 위해 30여 대의 소방차가 출동하면서 일대 도로가 잠시 정체됐다.
지하 6층의 정화조에서 용역업체 근로자가 연막소독기로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이 배관을 타고 위층으로 번진 것.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전에 지나갈때 소방차랑 구급차 엄청 많이 와있던데 다행이네''종로타워 화재 사람 다치지 않아 다행이다.''빠르게 잘 진압해서다행이다''요즘 뉴스 보면 오늘은 무슨 일 났나 불안하다 세계적으로나 국내에서도..'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