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가수라는 꿈과 희망, 설렘을 담은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가 22일 찾아온다.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는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MC 이상민을 비롯, Mnet '김동일PD, 이단옆차기, 라이머와 연습생 10인이 참석했다. 신사동호랭이는 스케줄상 참석하지 못했다.
22일 오후 7시 첫 방송되는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이단옆차기와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의 프로듀서들이 모모랜드라는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듀싱 어벤져스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먼저 이단옆차기 박장근은 팀명 모모랜드에 담은 의미를 설명했다. 박장근은 "꿈과 희망을 갖고 있는 친구들의 의미를 담았다고 생각한다. 놀이공원을 가기 전 설렘과 환상의 섬, 계속 보여줄 것이 많은 팀이라는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사이에서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만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박장근은 "어찌보면 진부하고 뻔할 수 있지만 각각의 멤버들이 보여주는 매력이 다르기 때문에 멤버들에 집중해서 봐주시면 프로그램만의 차별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머는 "프로그램이 시작할 때와 끝날 때 확연히 다를 것이다. 성장기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멤버들 각자의 매력이 확실한 팀인 것 같다. 그런 매력이 비춰진다면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동일PD는 "형식자체는 새롭지 않다. 하지만 어떤 멤버가 데뷔를 할지 모르는 프로그램이기 떄문에 프로그램 종영 후 일주일, 2주일 뒤 바로 데뷔를 하게된다. 이에 정예 멤버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데뷔 준비를 한다는 독특한 포맷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단옆차기 박장근은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식스틴’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장근은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식스틴'을 성공사례로 보고 있다. 물론 결과적인 부분은 다르겠지만,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한다면 반은 성공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용감한형제와 신사동호랭이의 많은 조언을 들었다. 앞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오면서 겪었던 시행착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의 콘셉트에 대해서 많은 논의와 상의를 진행했고, 용감한형제와 신사동호랭이의 많은 곡들을 받았다"며 신사동호랭이와 용감한형제에게 자문을 구했음을 밝혔다.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들 속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멤버들만의 매력을 부각시켜 살아남을 수 있을까. 10명의 예비 데뷔 멤버들의 성장기가 시청자들에 신선함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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