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개봉 비용 마련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이 마감일을 하루 앞두고 목표 금액 1억원을 111% 초과 달성했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 개봉 비용 마련을 위한 펀딩 프로젝트가 마감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목표 금액 1억원을 111% 초과 달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였던 지난 5월 23일 오픈된 펀딩 프로젝트는 전국민적인 성원에 힘입어 모금액 1억11,00만 원을 돌파했다.
이는 총 3,010명이 넘는 후원인들이 후원에 참여하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최초의 다큐멘터리 '무현, 두 도시 이야기' 개봉에 대한 관객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로 괄목할 만하다.
또한 22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펀딩 프로젝트는 마감을 목전에 두고 빠른 속도로 후원인 수가 증가하고 있어 최종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제작에 대한 고마움과 독려의 메시지를 전한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후원인들은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대가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성별, 나이, 거주지 등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같은 기억을 공유하고, 그 기억의 가치를 믿으며 이 프로젝트에 후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가운데, '무현, 두 도시 이야기' 개봉 추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올 가을 개봉을 목표로 개봉 비용 마련을 위한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크라우드 펀딩은 22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후원인들에게는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후원자 이름을 기재, 그 외에 후원 금액별로 시사회 초대권과 특별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펀딩21 홈페이지 참조.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