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길건이 바쁜 활동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길건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예홀에서 새 싱글 '#내아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연애 못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4년 째 솔로라는 길건은 "요즘 남자에 관심이 많이 없다. 일에 집중해서 그런 것 같다. 일 외에도 유기견 봉사, 아이돌 무대 시청에 바빴다. 길냥이들을 보고 저 같다고 느껴져서 계속 돌봐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일에 대한 욕심도 함께 내비쳤다. 길건은 "시상식에서 공연해보는 게 꿈이다. 기독교를 언급하는 수상 소감도 하고 싶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언급했다.

음악 외적인 활동도 바라고 있다. 길건은 "뮤지컬과 영화에 도전해보고 싶다. 영화를 찍고 싶었는데 자꾸 야한 역할만 들어오더라. 좋은 역할로 찾아뵙고 싶다"고 밝혔다.

신곡 '#내아래'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중독성 있는 비트가 돋보이는 노래다. 8년 만에 돌아온 길건의 독특한 음악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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