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가비엔제이(제니·건지·서린)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댄스곡에 도전장을 던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가비엔제이는 신곡 '슈비루비룹'을 가지고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이는 지난 4월 원년 멤버 노시현의 탈퇴와 서린이 새 멤버로 합류 후 처음 선보이는 무대로 이날 가비엔제이는 파스텔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산뜻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무대를 선사했다.

가비엔제이의 신곡 '슈비루비룹'은 발랄하고 경쾌한 업템포의 곡으로 프로듀서 민명기가 작곡하고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미국 Sterling Sound의 엔지니어 Tom Coyne이 마스터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비엔제이는 그동안의 발라드 보컬그룹의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새로운 매력으로 음악 팬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라고.

한편, 지난 20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가비엔제이의 앨범에는 타이틀곡 '슈비루비룹'을 비롯하여 수록곡 '우리사이', '슈비루비룹(Inst.)' 등 3개의 곡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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