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니 뎁과 이혼 소송 중인 엠버 허드가 엘론 머스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7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엠버 허드(30)가 억만장자 엘론 머스크(45)와 지난 주말 사우스 비치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엠버 허드와 엘론 머스크는 휴양지에서 각각 방을 썼으나, 같은 방을 나가는 것이 수차례 목격됐다. 이와 관련, 엠버 허드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엘론 머스크는 스페이스엑스의 최고 경영자이자 전기 자동차 테슬라 모터스의 대표 이사인 억만장자다. 엘론 머스크의 재산은 137억달러(약 16조원)로 추산된다. 또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이라는 소문도 있다.

엘론 머스크는 지난 3월 배우 탈룰라 라일리와 두번째 이혼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지난 5월 조니 뎁과 결혼 15개월 만에 이혼 소송 및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조니 뎁의 변호사는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돈을 요구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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