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수어사이드 스쿼드’에 DC 캐릭터 플래시가 카메오로 등장한다.

워너브러더스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오는 8월3일 한국 그리고 5일 북미 개봉 예정인 가운데,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하는 캐릭터 플래시(에즈라 밀러)를 카메오로 추가했다.

플래시는 빛의 속도로 이동 가능한 메타휴먼으로 오는 2017년 11월17일 개봉하는 ‘저스티스 리그’와 단독영화 ‘더 플래시’에 등장한다.

플래시는 앞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원더우먼(갤 가돗)이 자신과 관련한 비밀 자료를 훑어보던 중, 메타휴먼의 정보를 알게 되는 장면에서 짧게 등장한 바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데드샷(윌 스미스), 할리 퀸(마고 로비), 릭 플래그(조엘 킨나만)과 캡틴 부메랑(제이 코트니), 인챈트리스(카라 델레바인), 엘 디아블로(제이 에르난데스), 킬러 크록(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 슬립낫(아담 비치), 카타나(카렌 후쿠하라)가 출연한다.

또한 이 팀을 탄생시킨 아만다 월러 역은 각종 영화상을 휩쓴 실력파 배우 비올라 데이비스가 맡았으며 벤 애플렉이 배트맨으로 등장해 '저스티스 리그'와의 연결고리를 완성했다. 오는 8월3일 국내서 개봉하며, 북미서는 8월5일 개봉해 첫주 1억2,50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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