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다섯 배우가 태국행 좌석 배치를 완성시켰다.

30일 자체제작 드라마와 리얼리티를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다섯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태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배우들이 가장 먼저 착수한 것은 자리 선정이었다.

진행을 맡은 하석진은 고심 끝에 뽑기로 좌석을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안보현은 유라와 앉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고, 이민혁은 "기왕이면 소희 옆에 앉고 싶은데…"라며 한껏 부푼 마음을 드러냈다.

윤소희는 여자끼리 앉으면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유라)언니가 싫지 않으면"이라고 덧붙였다. 뽑기 결과 남자 셋, 여자 둘이 붙은 좌석이 뽑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마지막 변수가 있었으니 하석진이 뽑은 쪽지에는 '다 필요없고 내 맘대로'라고 적혀있던 것.

그는 자신이 준비한 쪽지를 자기가 뽑을 거라고 생각 못한 나머지, 아예 모든 뽑기를 다시 진행했다. 결국 하석진-윤소희-이민혁과 유라-안보현이 앉는 좌석이 배치됐다. 이는 드라마 관계도와도 묘하게 맞물리는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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