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지일주가 한승연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고두영(지일주 분)이 정예은(한승연 분)을 거칠게 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예은은 고두영과 데이트를 나갔다. 그 과정에서 정예은은 후원운동에 동참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적었다. 그 모습을 보던 고두영은 미소를 짓다가 이내 웃음을 거뒀다. 영화관을 간 고두영은 갑자기 정예은에게 “오늘은 영화 볼 기분이 아니다”라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영문을 모르는 정예은은 그저 영화관을 나가는 고두영을 따라갈 뿐이었다.
정예은의 셰어하우스로 간 고두영은 거칠게 차를 세우고는 내리라고 윽박을 질렀다. 그의 화를 풀고 싶었던 정예은은 고두영에게 “왜 그러는 거냐”고 물었고, 고두영은 “아까 후원운동할 때 왜 네 대학교 이름을 적었냐”며 “네가 나보다 더 좋은 대학 나왔다고 유세부리는 것이냐”고 언성을 높였다. 급기야 고두영은 정예은을 차 밖으로 내팽개쳤다.
이를 본 강이나(류화영 분)는 고두영의 머리를 때리며 대신 화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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