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7번째 아이를 입양한다.

7월 29일(한국시간) 미국 OK매거진에 따르면 브란젤리나 부부는 최근 아프리카에서 7번째 아이를 입양할 예정이다.

외신은 이들 부부의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두 사람은 아프리카에서 10세 이상의 아이를 입양할 것"이라며 "사람들은 입양을 생각할 때 유아만을 생각하는데. 그들은 이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10세 이상의 아이를 입양하는 좋은 예를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입양하는 아이가 6명의 자녀에게 좋은 친구와 형자 자매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여섯 아이도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Mr. and Mrs. Smith)’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브래드 피트(50)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자하라, 매독스, 팍스 티엔,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 등 모두 6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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