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이 오늘도 달달한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타·김진경의 시골 로맨스, 신곡 '못 참겠어'를 발표한 에릭남의 내조에 나선 솔라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타·김진경은 여름 휴가를 즐겼다. 아침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시골길을 달리며 평화로운 시골 풍경과 상쾌한 아침 공기를 즐겼다. 그들은 시골 로맨스를 즐기며 소소한 행복에 웃음을 지었다. 곧이어 메밀밭에 도착한 두 사람. 조타는 김진경에게 직접 만든 꽃반지를 건네며 아내를 감동시켰다. 김진경은 자신을 위해 정성스럽게 꽃반지를 만들고 있는 조타의 모습을 떠올리며 고마워했다. 두 사람은 수상 스포츠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 휴가를 보냈다. 솔라는 신곡 '못 참겠어'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남을 위한 내조에 나섰다. 솔라는 손수 래핑카를 준비해 에릭남과 함께 거리 홍보를 시작했다. 처음 두 사람은 수줍어했지만 솔라가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자 에릭남 역시 거리에서 직접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신곡 홍보에 열심히 임했다. 이날 솔라는 에릭남의 신곡 홍보를 위해 행인들에게 나눠 줄 커피까지 준비해 남편을 감동하게 했다. 곧이어 두 사람은 북한산으로 향했다. 솔라는 남편을 위해 특별 보양식을 준비했다. 조세호·차오루 커플은 댄스 스쿨을 찾아 댄스 스포츠에 도전했다. 이날 차오루는 영화 속 장면을 재연하기 위해 조세호의 발에 의지한 채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러나 영화의 로맨틱한 분위기와는 달리 조세호는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호소했다. 차오루는 "우리 남편은 자꾸 분위기를 깨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서운해했지만 인터뷰에서 조세호는 "아내가 가까이에 다가오니 너무 떨려서 일부러 아픈 척을 했다"라고 밝혔다. 곧이어 차오루는 댄스 스포츠 복장으로 갈아입고 남편 앞에 등장했다. 아내의 모습에 조세호는 시선을 떼지 못했다.
한편, 연애에 대한 공감과 결혼의 설렘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연애&결혼 필수 지침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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