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굿와이프' 이정효 PD가 시즌제에 대해 언급했다.
이정효 PD는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굿와이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시즌제 추진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이 PD는 “제작을 하는 입장이 아니라 시즌제에 대해 이야기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시즌제를 하려면 지금 촬영 중인 배우들이 동의를 해야 한다. 그 부분이 가장 어렵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원작 판권을 구입해 만들고 있다. 원작 속 에피소드를 골라서 가져왔다”면서 “우리 드라마는 16회이기에 그 분량을 꾸려갈 에피소드를 가져왔다. 그 과정에서 원작에 없는 에피소드를 넣기도 했다”고 덧붙여 전했다. 동명 미국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자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두었던 아내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13년 만에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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