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종효 기자]MAX FC(맥스FC)가 경기 후 판정단은 물론 채점표까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한 판단이다.
오는 8월20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5 ‘챔피언의 밤’(Night of Champions)은 대회사의 남녀 초대 챔피언이 탄생하는 대회다.
맥스FC는 초대 챔피언전 승부에 있어서 판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당일 남녀 챔피언전 시합 직후 판정단 명부와 부심별 채점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맥스FC 권영국 심판위원장은 ”맥스FC의 역사적인 챔피언전인만큼 신중하고 공정한 판정을 위해서 판정단 및 부심별 채점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혹시라도 채점표와 실명이 공개되는 부분에 있어서 부담이 되는 부심이 있다면 사전에 미리 심판위원회에 통보하고 채점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맥스FC의 챔피언전 판정단 및 채점표 공개 방침은 공정한 판정을 지향하고 혹여 챔피언전이 판정 시비로 얼룩질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결정이다.
MAX FC05 대회는 ‘입식최강’ 김상재(27, 진해정의)와 ‘동안의 암살자’ 윤덕재(23, 의왕삼산)가 겨루는 -55kg급 남성부 챔피언전, ‘격투 여동생’ 전슬기(23, 대구무인관)와 ‘간호사 파이터’ 김효선(37, 인천정우관)이 벌이는 -52kg급 여성부 챔피언전 뿐만 아니라 세계 수준의 경기력을 가늠할 수 있는 한태 국제전, 개성 넘치는 선수들이 펼치는 -70kg 웰터급 4강 토너먼트까지 풍성한 매치업이 준비돼 있다. 티켓 예매는 맥스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8월20일 인천 선학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05 Night of Champions는 IPTV IB SPORTS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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