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가 고전하고 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전국 시청률 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혜인(김아중 분)이 전 시댁이자 현재는 태섭(박호산 분)이 좌지우지하고 있는 SG그룹과 싸우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SG그룹이 납치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 혜인은 당혹스럽지만 이를 받아들였다. 거기에다 자신이 사건 초기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던 전 남편의 형 태섭이 자신을 미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 혜인은 선수를 쳤다. 미행을 따돌리고 이지은(심은우 분)를 빼돌린 틈을 벌기 위해 승인(지현우 분)의 집에서 나온 혜인은 SG그룹으로 향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인자한 모습으로 자신을 맞아들이는 태섭의 모습에 혜인은 “방송국부터 저를 미행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기까지 오는데도 따라붙은 거 확인했어요”라며 고의적으로 그에게 압박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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