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썰전’ 김용태 의원이 이발한 사연을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특별초대석엔 당 대표를 출마 선언한 새누리당의 ‘젊은 피’ 김용태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김용태 의원에게 “파마를 했다가 이발한 까닭이 무언인지”를 물었다.

이에 김용태 의원은 “제 나이가 49인데 보시는 분들이 40 같아 보인다며 나이보다 어려보인다고 하셨고 너무 순해 보인다고 하셔서 이발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유정현과 김구라는 은근히 본인 자랑을 한다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용기 있는 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김 의원은 “2008년 국회의원이 된 후 친구들 50명을 모아서 소주 한잔을 했다”며 “친구들이 어떤 국회의원이 되고 싶냐고 물었을 때 너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제가 정치하는 하루하루 친구들이 보고 있구나라는 생각으로 정치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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