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데뷔 1년여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 관계자는 29일 헤럴드POP에 "에이프릴이 8월 21일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지난 5월 '팅커벨' 활동 중 건강 문제로 잠정 휴식에 돌입한 멤버 현주의 콘서트 참여 여부도 아직은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에이프릴은 정확히 1년여 만에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걸그룹으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에이프릴의 폭 넓은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
한편 최연소 걸그룹 수식어를 지닌 에이프릴은 지난 1년여 간 '꿈사탕' 'Muah!' 'Snowman' '팅커벨' 등의 활동을 통해 청정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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