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영화 '부산행' 측이 800만 돌파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부산행(감독 연상호)'의 배급사 측은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주대전 무대인사 중 긴급속보. '부산행' 800만 관객 돌파"라면서 '역시 올여름 대세는 '부산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날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연상호 감독과 공유, 정유미, 아역배우 김수안의 모습이 담겼다. 막내 김수안은 '800만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배우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의 모습이 담겼다. 개인 스케줄을 소화 중인 이들은 각각 "부산행 800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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