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윤박이 한예리에게 ‘절대 반지’를 선물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윤진명(한혜리 분)이 일하는 편의점을 찾아간 박재완(윤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재완은 자신이 상을 받은 기념으로 열린 회식에 참석하지 못한 윤진명을 찾아갔다. 그는 윤진명이 일하는 편의점을 찾기 위해 주변 편의점을 모두 찾아다니는 열의를 보였다. 자신을 찾아온 박재완에 윤진명은 크게 당황했다.

편의점 CCTV를 피해 밖으로 나온 박재완과 윤진명은 음료수를 나눠마시며 돈독한 시간을 보냈다. 이 상황을 어려워하는 윤진명에게 박재완은 손을 달라며 빵봉지 끈으로 만든 반지를 건넸다. 그는 “이 반지는 그냥 빵봉지 끈이 아니라 절대반지다”라며 윤진명의 손에 반지를 끼워준 뒤 “앞으로 진명 씨는 골룸이 될 것이다”라고 장난을 걸어 윤진명을 미소짓게 했다. 상처난 윤진명의 손과 반지 낀 손이 대비돼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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