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정지소가 진영에게 녹음실 귀신으로 장난을 쳤다.
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에서는 오두리(정지소 분)가 대니얼한(진영 분)을 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래를 다 부르고 말이 없는 대니얼한에 오두리는 “들었으면 뭔 말을 해야 될 것 아니여?”라고 물었고, 대니얼한은 “어. 나쁘지 않았어. 근데 그 후렴구에 코러스처럼 깔리던 화음은 뭐지?”라고 물었다. 그런 게 어디있냐는 오두리에 대니얼한은 “분명히 들었다니까. 너랑 전혀 다른 톤의 화음”라며 의아해했다.
오두리는 “귀신인가 보네. 옛날부터 녹음실마다 귀신이 있다는 건 다 아는 얘기인데 몰랐어?”라며 “여자 등 뒤에 업혀있어”라고 겁을 줬다. 잔뜩 겁을 먹은 대니얼한에 오두리는 “귀신이 어디있어. 완전히 겁쟁이구만?”라며 폭소를 터트렸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