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어마어마한 뒷마당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하원미가 미국 텍사스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운동 브이로그, 필라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미국 텍사스 집에서 골프 카트를 타고 나와 동네를 돌았다. 하원미는 “동네가 한적하고 조용하다. 말들이 지나가는 길이 따로 있다. 말 키우는, 정말 텍사스다”라고 했다.
하원미는 집 앞을 지나가며 “우리 집이 제일 예쁘다. 우리 뒷마당으로 가보자. 러닝 트랙을 제가 만들었다. 러닝 트랙은 4바퀴를 뛰면 1마일이다. 집에서 밖에 안 나가고 뛰고 싶을 때 뛰려고 만들었다. 그런데 잘 뛰진 않는다. 우리끼리 그냥 노는 거다”라고 했다.
하원미의 아들은 상의 탈의한 채 집 뒷마당을 뛰었다. 하원미는 아들과 함께 4바퀴를 뛰기로 했다. 하원미는 “저는 못 뛸 거 같아서 걷겠다. 아들이 야생마 같다. 빠르다”라며 감탄했다.
하원미는 필라테스를 하러 스튜디오에 갔다. 하원미는 “특별한 손님이 제게 필라테스 레슨을 받으러 오신다고 했다. 미리 운동하며 기다리려고 한다. 몸도 풀 겸 리포머를 먼저 해보겠다”라며 운동했다.
30분간 운동한 하원미는 “오랜만에 해서 너무 시원하고 좋다. 운동을 꼭 해야 한다. 필라테스를 꼭 해라”라고 했다. 하원미가 가르치기로 한 특별한 손님은 아들이었다.
하원미는 아들의 자세를 고쳐주며 필라테스를 도왔다. 햄스트링 스트레칭을 가르쳐주며 “떨림이 느껴지냐”라고 했다.
하원미는 아들을 40분간 수업했다. 아들은 “무서웠다. 운동하는 게 좋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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