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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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MBC 연기대상이 오는 5일 방송된다.

2일 M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MBC 연기대상이 오는 5일 방송된다”며 “2024 MBC 연기대상‘은 5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이 설연휴 다시 개최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이미 녹화를 끝마친 ‘가요대제전’ 편성도 아직 미정이라고.

지난해인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과 충돌하며 반파됐고, 화제가 발생.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157명, 승무원 6명 총 181명이 탑승해 있었고, 구조자 2명을 제외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이에 정부는 오는 4일까지 7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에 MBC를 비롯해 KBS, SBS는 연말 시상식을 취소하거나 녹화로 전환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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