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지금 거신 전화는’ 캡처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연석이 채수빈과의 관계에 대해 돌아봤다.

3일 방송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 위득규/극본 김지운)11회에서는 백사언(유연석 분)이 홍희주(채수빈 분)와의 관계에 대해 고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사언은 자신을 위해 아침 식사를 차린 홍희주에게 “메시지로 식사 차릴 필요 없다고 했을 텐데 차려놨냐”며 “퇴근 늦으니 기다리지 마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후 백사언은 집에 들어오자 마자 자신을 기다리는 홍희주를 향해 “너 나랑 결혼한 거 좋냐 싫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봤다. 이에 홍희주는 이에 백사언을 바라봤다.

이어 백사언은 “싫지 않으면 우리 천천히 서로 알아가 보는 건 어떻냐”고 했다. 이말에 홍희주는 놀라며 입을 뻐끔 거리더니 곧바로 고개를 끄덕였다.

백사언은 “증오와 복수의 인생을 걸지 말고 너와의 사랑과 행복에 내 인생을 걸었더라면 그러지 못한 대가를 이제야 치른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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