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어떻게 찍어도 화보가 되는 현아의 일상사진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 ‘현아에게 물어보는 게 어때?’에는 사진으로 그녀의 일상을 나누는 시간이 그려졌다. 첫 번째로 등장한 사진은 현아가 생일날 찍은 사진이었다. 현아는 팬들과 함께 보냈던 생일에 대해 언급하며 “저를 좋아해주시고 사랑해 주신 지 오래 됐잖아요”라며 “제 생일날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과 보내고 싶다는 생각에 팬분들과 간단한 식사자리를 마련했었는데 많이는 못 사드리고 스무 분 함께 했었다”고 털어놨다. 너무나 행복해 보인다는 김신영의 지적에 현아는 “얼굴이 다 익숙하고 저를 너무 좋아해주는 팬분들이시기 때문에, 저도 편안해서 친구들이랑 편하게 보내는 느낌이었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년 만의 첫 휴가로 떠났던 베를린에서의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느낌이 다르다는 말에 현아는 “필름카메라로 찍어서 잘 나왔다”고 털어놨다. 두 번째로 공개된 베를린 사진에 현아는 “이거는 다음 날 또 베를린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 때 찍은 것”이라며 “버스 색깔이 노란색이라서 너무 예쁘더라구요”라고 설명했다. 사진을 찍어야해서 언니들이 뭐라고 하지 않았냐는 말에는 “아니요 집중해서 찍어주셔서(감사했다)”며 현지에서 만난 외국팬 이야기도 들려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파리 패션위크 사진이 등장하자 김신영은 “이거는 제가 기사를 봤어요”라며 “난리 났었어요, 현아가 날개를 달고 날라 간 게 아니었나, 그런 말도 있었고 이거 최근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현아는 휴가와 시기가 맞아 가까운 파리 패션위크에도 참석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발리에서 본인이 찍은 스태프들의 사진이 나오자 현아는 필름 카메라로 찍은 것이었다고 밝혔다. 몇 차례 필름 카메라 등장에 김신영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물어보자 현아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사진들 중에서 물론 외국에서 찍은 것도 있었지만 스태프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사진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본인이 사진에 담은 스태프들, 그리고 연습 도중 함께 찍은 사진들 인간적인 현아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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