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민호와 공효진이 좌충우돌 끝에 우주에 입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1회에서는 공룡(이민호 분)과 이브 킴(공효진 분)을 태운 우주선 지오텐(G.O-10)이 우주 궤도에 안착했다.

우주정거장으로 갈 준비 중인 지오텐의 모습으로 시작된 ‘별들에게 물어봐’는 평범한 산부인과 의사였던 공룡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낸 우주관광객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냈다.

새 생명을 태어나게 한다는 보람 속에서 난임으로 고통받는 MZ그룹 며느리의 주치의까지 됐지만 공룡의 가난은 여전히 계속됐다. 심지어 MZ전자 대표 최고은(한지은 분)의 자궁 외 임신 응급 수술을 집도한 바람에 MZ그룹 회장 최재룡(김응수 분)의 눈 밖에 나 해고당했다.

그런 공룡 앞에 나타난 최고은은 갑작스러운 사랑 고백으로 공룡을 더욱 당황스럽게 했다. 설상가상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기사로 보도되면서 최재룡은 난임, 난치병 해결 등 다양한 숙젯거리와 함께 공룡을 우주로 보내버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공룡은 우주선이 궤도를 되찾자 이브 킴을 설득해 몸을 가누기도 힘든 무중력에서 이브 킴의 발가락을 봉합했다. 모든 것이 낯선 공간에서 엄마처럼 보살펴주는 이브 킴을 보는 공룡의 얼굴에는 묘한 감정이 서려 있었다.

한편 관광객 이민호와 커맨더 공효진의 지구 밖 생활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오늘(5일) 오후 9시 20분에 2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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