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슈퍼주니어 콘서트 티켓팅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함께 했다.

이날 박명수는 6년간 자신과 함께 해준 전민기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라디오쇼’ 10주년 축하 선물로 술을 준비했다는 전민기는 “6년째 저를 안 잘라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그간 ‘라디오쇼’를 거쳐간 이지혜, 딘딘, 조나단 등을 언급하며 “제가 키웠다기 보단 저와 함께 하면서 라디오의 맛을 제대로 느끼셨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저를 떠나야 잘 된다. 다른 곳에서 찾으니 떠나는 것”이라며 ‘라디오쇼’ 최장수 게스트 김태진, 전민기를 격려했다.

그런가 하면 김희철이 박명수를 축하하기 위해 전화를 했다.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데뷔 전에 ‘엑스맨’을 나갔다. 그때 박명수 형과 ‘당연하지’를 했다. 호동이 형, 재석이 형, 명수 형이 다 잘해주셨는데 그때 제게 (질문을) 계속 해도 된다고 하셨다”며 “박명수 형이 카메라 앞에서는 ‘야’ 하셨지만 늘 괜찮다고 해주셨다”고 말했다.

박명수 역시 김희철을 칭찬하자 “둘 다 애기였다. 덕담을 나누니 너무 이상하다”며 어색해했다.

올해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맞은 김희철은 “오랜만에 월드투어를 열심히 준비 중이다. 멤버들과 으쌰으쌰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콘서트에 뜨면 그곳이 화제가 된다. 슈퍼주니어 콘서트 티켓팅을 해보고 안 되면 초대권 부탁한다”고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박명수는 올해 차승원을 꼭 게스트로 출연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박명수는 “단언컨대 올해 차승원 씨를 모시겠다“며 ”제 친구 차승원씨, 저와 얼마나 친한지, 진짜 친한 건지 모시겠다. 올 한 해 어떻게 해서든 끌고 나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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