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성규, 서현, 문상민이 여객기 참사에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11일 오후 지난달 31일 열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24 KBS 연기대상’이 방송됐다. 이날 진행은 장성규, 서현, 문상민이 맡았다.
장성규, 서현, 문상민은 올블랙 수트, 드레스를 입고 무거운 표정으로 등장했다. ‘2024 KBS 연기대상’은 여객기 참사가 벌어진 지 이틀 후에 녹화된 것으로, 진행에 앞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장성규는 “얼마 전 우리 국민 모두에게 가슴 아픈 사고가 있었다. 유가족 여러분과 여객기 참사 희생자분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 2023년의 마지막 날, ‘KBS 연기대상’과 함께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무안공항에서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활주로 동체 착륙을 시도하다 공항 외벽에 충돌해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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