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지드래곤/사진=헤럴드POP DB
김태호, 지드래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태호 PD와 지드래곤의 만남이 성사됐다. 지드래곤과 정형돈의 재회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15일 테오(TEO)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태호 PD의 MBC 새 예능 ‘굿데이’가 내달 16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굿데이’는 김태호 PD의 새 예능으로,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지드래곤은 프로듀싱을 통해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특히, ‘굿데이’는 편성 전부터 화제가 됐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역대급 케미를 보여줬던 지드래곤과 정형돈이 재회하기 때문이다.

지드래곤과 정형돈이 12년 만에 재회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최근 SNS 상에는 지드래곤과 정형돈이 만난 듯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김태호 PD가 3년 만에 MBC로 돌아와 의미가 깊다. 김태호 PD는 ‘놀면 뭐하니?’를 끝으로 MBC에서 퇴사했으나, 3년 만에 다시 돌아와 협업하고 지드래곤과 새로운 예능을 보여준다.

이미 해당 예능의 게스트로는 배우 황정민부터 빅뱅 멤버들, 정해인, 임시완, 김수현, 황광희 등이 라인업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김태호 PD는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을 통해 박보검, 제니 등 톱스타들과 함께 새로운 예능을 선보였으나, 성적이 그리 좋진 않았다.

김태호 PD가 ‘굿데이’를 통해 명성을 다시 만회하려는 가운데, 지드래곤과 김태호 PD가 만난 예능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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