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권율의 섬뜩한 모습이 다시 한번 공개됐다.

1일 tvN을 통해 공개된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연출 박준화, 극본 이대일) 7화가 전파를 탔다. 학교에서 함께 과제를 한 후 박봉팔(옥택연 분)과 점심을 먹으러 가자고 먼저 제안했던 임서연(백서이 분)은 멀리서 걸어오는 주혜성(권율 분)을 보고 돌연 약속을 취소한다.

급하게 혜성에게 달려간 서연은 강아지 얘기로 대화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결재를 위해 달려온 학생에게 볼펜을 꺼낸 혜성을 보고 서연은 의아함을 느낀다.

얼마 전 증발하듯 사라진 친구 현주가 마지막으로 갖고 있던 볼펜이었던 것. 원래 혜성의 것이었던 펜이지만 현주가 흘리고 간 나머지 자신이 습득했던 물건이기에 자연스레 현주가 떠오른 것.

그러던 중 경찰이 찾아와 서연에게 동행 요청을 한다. 현주와 관련한 정보들을 모으는 경찰에게 혜성의 펜에 대해 언급한다. 형사들은 서연의 증언에 관심을 보인다. 이때, 분노에 차 추궁을 하는 보이는 혜성의 섬뜩한 모습이 공개되며 호기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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