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조기 조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둔 '뷰티풀 마인드'의 시청률이 또 하락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전국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9%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꼴찌다.
'뷰티풀 마인드'는 공감제로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에도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 종영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둔 상황, 시청률 하락까지 이어져 아쉬움이 남는다. '뷰티풀 마인드'는 이날 14회를 마지막으로 막 내린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SBS ‘닥터스’와 MBC ‘몬스터’는 각각 18.5%와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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