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아들을 칭찬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먹고 또 먹고. 제대로 즐기고 온 추패밀리 제주도 브이로그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제주도 여행 두 번째 날이다. 너무 보여드리고 싶은 게 있다. 바다가 너무 아름답다. 나가서 성게 미역국을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
하원미 가족은 성게 미역국을 먹으러 갔다. 하원미는 “인기 많은 맛집이다. 사인도 엄청 많다. 성게국을 먹겠다”라고 했다. 하원미는 폭풍 흡입하며 “속이 풀린다”고 감탄했다.
추신수는 “다 맛있더라. 성게국도 맛있고, 갈치구이도 맛있더라”라고 했다. 자녀들도 맛있었다며 함께 송악산 둘레길을 가자고 했다.
하원미는 “산과 바다가 보이니까 뻥 뚫리는 거 같다. 바다를 보면서 제주 막걸리를 마시겠다. 해삼, 뿔소라, 전복도 먹겠다”라고 말했다.
하원미는 “너무 맛있다”라고 했고, 딸은 “먹방 보고 있다”라며 직관하다가 함께 먹었다. 하원미와 딸은 “비린내가 안 난다”고 감탄하며 먹었다.
이어 귤을 따러 갔다. 아들은 큰 키로 높이 열린 귤을 쉽게 땄다. 하원미는 “아들이 키가 크니까 이런 게 좋다. 남들이 따지 못한 귤을 딴다”라고 했다.
숙소로 돌아온 하원미는 불멍을 위해 불을 피웠다. 하원미는 “멍하게 불을 보고 있으면 생각에 잠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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