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세영이 또 나인우에게 이별을 고했다.
17일 방송된 MBC ‘모텔 캘리포니아’(연출 김형민, 이재진/극본 이서윤)3회에서는 지강희(이세영 분)와 천연수(나인우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강희는 천연수에게 “너 수의사 아니냐”며 “서울에 소 없다”고 선을 그렀다. 이에 천연수는 “네가 있잖냐”고 하면서 선물을 건넸다.
이에 지강희는 “이런건 여자친구 줘라”고 했지만 천연수는 없다고 했다. 지강희는 “10년이나 지났지 않냐”며 “난 너 못알아 봤다”고 했다. 하지만 천연수는 “평생 너만 좋아할거라 했지 않았냐”며 “기다릴거다”고 했다.
하지만 지강희는 “내가 왜 떠났는지 다 생각났다”며 “너랑 난 안된다”고 했다. 천연수는 이에 “지금 가면 난 더이상 널 안기다릴거다”고 했고 지강희는 “바라던 바다”며 “우리 첫사랑은 끝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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