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영국 소설 ‘범죄자’(Rogue Male) 주연과 제작을 맡는다.
8월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국 고전소설 ‘범죄자’ 영화화와 함께 제작과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플랙쉽픽쳐스의 로이드 레빈, 프레스트우드 스미스, 비트리즈 레빈이 제작하는 이번 영화에서 자신의 프로덕션과 함께 공동제작을 맡는다. 또한 마이클 레슬리가 시나리오를 집필하게 된다.
원작 소설은 독재자를 암살하려고 시도하지만, 적발돼 고문당하다 죽은 사냥꾼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영국을 탈출하던 중 농촌 시골에 숨어든 남자의 사연을 그린다. 1939년에 출판됐으며 저자인 제프리 하우스홀드는 앞서 소설에 등장하는 독재자가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를 의도하고 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오는 11월 개봉하는 마블스튜디오 제작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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