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유튜브 캡처
김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숙이 안면거상 수술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이국주의 NEW 보금자리! 감성 한 스푼... 아니 열 스푼 넣었습니다(ft. 이국주 타로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올해 운세가 궁금해서 점을 보러 왔다. 이국주가 항상 카드를 들고 다닌다”라고 했다. 이국주는 “제 사무실을 신당 취급하면 안 된다”며 웃었다.

김숙은 이국주의 사무실의 인테리어를 보고 감탄했다. 냉장고를 열어본 김숙은 “고기가 위부터 아래까지 있다”라며 놀랐다. 이국주는 호빵 기계까지 구비해놨다.

이국주는 “타로를 사실 끊었다. 진심으로 하다가 자꾸 모시는 분이 생길 거 같더라. 자격증은 있지만, 전문가는 아니다. 제 감으로 지인들의 점을 봐주는 정도”라고 했다.

김숙은 “올해 안면거상 수술 계획을 잡았다. 다음주에는 울쎄라와 눈밑 지방 재배치도 한다”라며 질문했다. 이국주는 “관리를 한다. 먼저 결혼하는 꼴은 못 본다”고 했다.

이국주는 김숙의 올해 운세에 대해 “지금 만족을 못하고 있다. 아직 준비가 안 된 모습이다. 어쨌든 진행은 되고 있다. 돈이 되면 하고, 안 되면 안 한다. 준비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지만, 3월에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숙이 준비하고 있는 일은 침구류 제작이었다.

김숙은 미팅 프로그램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점을 봤다. 이국주는 “결혼할 거냐. 싫다”라며 “상대방은 김숙을 장군감으로 생각한다. 김숙은 상대방을 답답해 한다. 알아가는 과정이 버겁다. 결론은 이 사람은 아니다”라며 웃었다.

송은이와의 궁합에 대해 “김숙은 송은이를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본다. 송은이는 김숙을 ‘이거 해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김숙을 소름 돋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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