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영현이 대표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부에는 이영현, 안신애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현은 남편이 회사 대표라며 “강화도로 보낸 것도 대표님이고 2007-8년부터 같이 했었다”며 “그분의 역할이 좀 컸다. 아침마다 저수지 산책을 하는데 야생풀내음이 나더라. 그걸 맡는데 왜 그 사람이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더라. 되돌아보니 저의 뒷바라지를 15~20년간 한거지 않나. 그 마음을 담아 곡도 썼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껏 해봐’ 이후 뒤에 붙은 말이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더라. 그래서 부부싸움 된통 했다”면서도 “작업 과정에서 회사와 기싸움을 할 수 있는데 제가 습작한 곡은 다 싣어줬다”라고 애정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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