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SBS에서는 5편의 설 특선 영화를 준비했다.

TV 최초로 공개되는 트리플 천만 관객의 위업이 빛나는 ‘범죄도시 4’, 2023년 대종상 영화제 최다 부문 수상작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비롯해 ‘서울의 봄’, ‘스위치’, ‘귀공자’까지, 재미와 의미를 잡은 흥미로운 영화 5편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먼저,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오는 27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된다.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로,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등이 출연한다.

김선호표 한국형 액션 누아르인 ‘귀공자’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되며, 최근 재조명된 12.12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10분에 찾아간다.

하룻밤 사이에 인생이 바뀐 영화 ‘스위치’는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주연으로, 오는 30일 오후 12시 20분에 방송된다.

한국 영화 최초 트리플 천만 달성한 ‘범죄도시’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범죄도시4’는 오는 30일 오후 8시 20분에 마동석의 괴물 같은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제공=SBS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