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인천상륙작전’이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8월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영화 ‘이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은 전국 993개 스크린에서 5,600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49만5,21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12만83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역사 속 숨겨진 영웅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긴박감 넘치는 첩보전, 이정재, 이범수의 혼신의 열연, 리암 니슨의 묵직한 존재감을 비롯해 규모감 있는 볼거리로 개봉 직후 2030세대부터 4050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과 추천에 힘입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며 3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2위 ‘부산행’(감독 연상호/제작 영화사 레드피터)은 928개 스크린에서 5,043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34만7,04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75만6,663명을 기록했다. 3위 ‘제이슨 본’(배급 UPI코리아)은 742개 스크린에서 3,712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20만6,54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74만9,805명을 기록했다.
이렇듯 ‘인천상륙작전’이 휴가철을 맞아 월요일에도 49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손익분기점 450만 명을 넘어설 지도 관심사다. 또한 ‘인천상륙작전’ 공세 속에서 오는 3일 손예진 박해일 주연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제작 호필름), 외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맞대결에도 눈길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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