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틸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수어사이드 스쿼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시사회 중 마블을 공개적으로 욕해 논란이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8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비콘 극장에서 열린 '수어사이드 스쿼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대놓고 욕설을 했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수많은 DC팬들이 몰렸다. 이중 한 팬이 'Fxxk 마블'이라고 선창했고 에이어 감독은 이를 공개적으로 따라했다. 해당 사건을 담은 영상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

이를 본 현지 팬들은 "팬서비스 차원에서 발언한거네", "밝은 상황에서 건넨 농담일뿐", "팬들은 환호했네" 등 옹호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마블 팬 입장에서 짜증난다", "로튼 토마토 지수나 올리지", "유치하다", "DC 관뚜껑에 못박는 소리가 들린다" 등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DC코믹스의 대표 빌런 캐릭터인 조커와 할리 퀸, 데드샷, 캡틴 부메랑 등이 등장한다. 8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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