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칭퀸’ 유튜브 캡처
‘사칭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블랙핑크 지수와 박정민이 놀이공원에서 몰래 데이트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치카치카’에는 ‘지수♥박정민♥수지, 아찔(?)한 삼각관계. 사칭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수, 박정민은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홍보 차 이수지와 만났다. 지수는 “2월 7일에 공개된다. 제가 쿠팡플레이의 새로운 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수는 “드라마 ‘설강화’ 이후 3년 만이라 떨린다”고 했다. 박정민은 “지수는 훌륭하다. 지수는 일주일에 4~5번 정도 리딩을 가서 즐기더라. 그래서 1차로 반했다. 좀비랑 싸우는 촬영도 많은데, 현장에서 생글생글 웃고 있다. 주인공으로서 좋은 에너지를 주길래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칭찬했다.

박정민은 “지수의 성격이 워낙 좋아서 금방 친해졌다. 마음을 열어줬다”라며 “서울에서 소품으로 커플 사진을 찍을 일이 있었다. 연인 사이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감독님이 ‘이제 그냥 둘이 만나서 찍고 오면 안돼? 바빠’라고 하셔서 둘이 놀이공원을 다녀왔다”라고 했다.

박정민은 “지수를 알아볼 거 같아서 사람들 없는 데 가서 찍으려고 했다. 사진만 보면 놀이공원 같지가 않다. 추억이다”라고 말했다. 지수는 “지금 생각하면 즐겁다”라며 웃었다.

지수는 “올해 플랜을 다 짰다. 되게 바쁠 거 같다. 영화, 드라마 촬영도 있고, 솔로 앨범도 내야 한다. 블랙핑크도 다시 나온다”라고 전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반응으로 “연기하는 걸 다 봐준다. 멋있다고, 고생했다고 해준다. 가끔 한국에 들어오면 연락이 오는데, 촬영하고 있으면 ‘힘들겠다’고 해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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