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애장템을 소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내 거 자랑 좀 할게요. 내 거 차은우 아니 차은우 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차은우는 “자기 전에 챙긴 전기면도기다. 엄청 수염이 빨리 자라는 편은 아닌데, 촬영이 있으면 깔끔하게 하기 위해 사용한다. 좀 오래됐다”라고 했다.
이어폰을 꺼내며 “자주 분실해서 여러 번 구매한 기억이 있다. 집에 하나, 가방에 하나, 차에 하나 있다. 그 자리에서 이동시키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잘 잃어버리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다.
태블릿을 꺼낸 차은우는 “휴대하기가 너무 편리하다. 미니 사이즈를 구매했다. ‘더 원더풀스’ 드라마를 찍고 있는데, 자주 쓰는 애장품이다. 팬분들이 커피차, 분식차 보내시면서 보내준 스티커들을 붙여서 꾸몄다”라고 했다.
안경이 여러 개 있었다. 차은우는 “자랑스럽게 쓰고 다닌다. 정말 사소한 모양마다 주는 느낌이 다르다. 마음에 드는 쉐입이다. 다른 안경테는 똑똑해 보인다. 공부 잘할 것처럼 보인다. 카페 갈 때 등 편하게 쓰고 나가는 안경이다”라고 말했다.
요즘 듣는 노래로 “아스트로의 5년 전 노래를 재녹음했다. 모니터하면서 자주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캐릭터 몰입을 위해 음악을 듣는다며 “신기하게 찾아오는 노래가 있다. 비슷한 입장의 곡들을 자주 듣게 된다”라고 말했다.
지갑은 명품 S사 제품이었다. 차은우는 “파리에서 구매했다. 모양과 촉감이 마음에 든다”라고 했다.
차은우는 “최근 나를 위한 지출로 닭가슴살과 물 산 것 밖에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차은우는 “지금 연기하는 캐릭터 이름이 이운정이다. ‘운정이었다면’ 하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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