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민정이 집으로 돌아왔다.
26일 공민정은 자신의 채널에 아기를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민정은 사진과 함께 “무사히 건강하게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회복도 잘 되어가고 있어요. 출산하는 날부터 2주간의 조리원 그리고 일주일이 된 지금 시점까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많은 분들께 진심어린 따뜻한 말과 마음들을 많이 받았어요”라고 했다.
이어 “그 무엇과도 비교하지 못할 너무 소중한 시간이라 그런지 건네주신 마음 하나하나가 더 깊게 와 닿았습니다. 격려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모든 과정부터 출산까지 모든 만남, 매 순간이 감동이었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모든 의료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꼭 얘기하고 싶어요”라고 했다.
또 공민정은 “그리고 길지 않은 시간 안에 복귀를 해야 하는 저에게 빨리 회복 할 수 있도록 정성다해 도와주시고 무엇보다도 너무 너무 아가인 아기를 저만치 예뻐해주시고 철저하게 케어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하루에도 수없이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축하한다는 말은 계속해서 마음에 새겨지는 말 같아요. 제 새로운 시작에 지대한 힘을 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부지런히 몸과 마음 더 잘 챙겨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공민정은 아기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공민정은 엄마로서 2막을 시작한다.
한편 공민정은 장재호와 지난 9월 결혼해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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