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야구선수 황재균에 이어 티아라 지연까지 SNS를 재개했다.
28일 지연은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지연은 사진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지연은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연은 아이돌답게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지연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로써 지연까지 이혼 후 SNS를 재개했다. 전 남편인 황재균의 경우, 지난 8일 SNS를 재개하며 약 10개월 만에 소통을 시작했다. 이혼 후로는 처음이었다.
황재균은 SNS에 Fall Out Boy의 곡 ‘The Phoenix’ 가사를 게재하는가 하면, 운동하는 근황까지 활발하게 소통했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개그우먼 박소영과 야구선수 문경찬의 결혼식 현장에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지연의 경우, 이혼 후 티아라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 사진을 올린 후 SNS 활동을 멈췄다. 지연은 이혼한 지 약 3개월 만에 SNS를 재개했다가 본격적으로 소통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지연이 유튜브 활동까지 다시 이어갈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2022년 12월 황재균, 지연은 결혼했다. 그러나 황재균과 지연은 이혼설에 휩싸였고, 뒤늦게 이 사실을 인정했다.
이혼 조정이 성립된 후 지연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다.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황재균, 지연이 각자 자리에서 다시 활동을 재개하면서 두 사람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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