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장수원이 딸 서우와 첫 여행에 나섰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서우와 비행기타고 가는 첫 여행!! 짐을 싸 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수원의 딸 서우는 설을 맞아 한복을 입고 인사했다. 장수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대신 인사했다.
장수원은 자고 일어난 딸의 옷을 갈아입힌 후 놀아줬다. 장수원은 “웃어준다”라며 기뻐했다. 서우는 곰이 그려진 옷을 보고 신기한 듯 들여다 봤다.
장수원은 “제주도로 서우와 첫 번째 여행을 떠난다”고 했다. 장수원의 아내는 “무섭다. 제주도 갈 때 이걸 쓰고 타야 한다”며 헤드셋을 씌웠다.
아내는 “비행기 타면 고막의 기압 때문에 그렇다”라고 했다. 장수원은 “SNS를 보니까 엄마들이 아기를 비행기에 태울 때 이걸 씌우더라. 헤드폰의 기능은 없고, 귀를 막는 용도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내복, 외출복 등을 챙기며 “맨날 실내복만 입었는데, 제주도 간다고 해서 외출복을 급하게 샀다. 외출복이 없었다. 휴대용으로 젖병을 닦을 수 있는 솔도 챙겼다. 저번에 없으니까 불편하더라. 젖병 꼭지 등을 소독해야 한다”고 했다.
생수 필터부터 아기 가방까지 챙겼다. 장수원은 짐을 챙기는 대신 딸과 놀아줬다. 아내는 “아기띠 메는 연습도 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나 서우는 아기띠를 싫어하며 울었다.
서우는 인형에 반응했다. 장수원은 “인형을 좋아하는 거 같다”고 했고, 아내는 “비행기에서 잘 있기만 해도 성공이다”라고 말했다.
장수원 가족은 제주도를 가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했다. 딸과 함께하는 첫 여행에 기대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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