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늘 평온하던 권율의 돌변한 표정이 포착됐다.
2일 tvN을 통해 방송된 코믹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연출 박준화, 극본 이대일)의 여덟 번째 에피소드에서 대학교 내에서 훈남 교수로 인기가 높은 주혜성(권율 분)의 소름돋는 모습이 엿보인다.
이미 수 차례 심상치 않은 모습이 목격된 혜성은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학생 노현지까지 살해한 바 있다. 이어서 자신의 사무실에 침입한 귀신 오경자(이도연 분)까지 멱살을 잡고 위협해 공포감을 조성했다.
이어서 깊은 산 속에서 한 남성을 넘어뜨린 후 협박하는 살벌한 모습이 공개됐다. 충격적인 상황에 놓인 남성은 무시무시한 공포심에 사로잡혀 말을 잇지 못한다. 혜성은 남성을 향해 계속해서 무언가를 자백하길 강요한다.
계속해서 함구하는 남성에게 "말해 그렇지 않으면 이제 당신 아들이 죽을거야"라는 말을 한 후 몇 초도 지나지 않아 살해한다.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일관하던 혜성은 살해 순간에 번뜩이는 눈빛과 핏발이 선 표정으로 공포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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